패스트트랙3 중국비자 요녕성 정부 바코드초청장 신청 발급 안내 코로나19 상황에서 중국 신속통로 제도 입국 시 반드시 중국 현지 지방정부에서 초청장을 받아서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에서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지방정부 초청장 신청은 중국 소재 기업 (한국지사 , 중국 기업 모두 가능)이 출장을 희망하는 지방 정부 앞으로 요구서류를 갖추어 초청장 발급 신청하면 됩니다. 신속통로 제도 시행 중국 19개 지역(성,시) 아래 연락처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요녕성 정부 바코드 초청장 신청 발급 안내드리겠습니다. 기업인 신속통로 제도로 입국 하기위해서 먼져 요녕성 정부에 초청을 신청하여야 합니다. 요녕성 정부에서 필요로하는 제반 서류를 갖추어 신속통로 초청장을 외사처 판공실에 요청 합니다. 요녕성 정부 초청장 신청 방법은 차이나비자센터 블로그(https://.. 2020. 6. 17. 중국비자 가족 동반비자(S1)발급을 위한 성정부초청장 신청/발급 안내 중국 주재원 가족 동반비자(S1) 발급을 위한 성정부 초청장 신청/발급 안내 안녕하세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어 해외업무가 많으시 분들이나 현지 주재원으로 계신분 및 가족분들의 애로 사항이 갈 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팬더믹(Pandemic) 상황으로 커지고 있어서 섣불리 어느 한 국가도 외국인 입국의 문을 개방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아시아 국가들의 코로나19 예방의 선재적 조치가 다소 효과를 발휘하여 진정세를 맞는 국면이긴 하지만 미국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은 아직 상황이 완전히 긍정적이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최초 발생지 중국은 최근 추가 신규 확진자는 없고 무증상 감염자나 해외에서 입국한 자국민 일부가 감염 확진자로 확인된 사례만 일부.. 2020. 6. 8. 중국비자 상해 ‘신속통로(패스트트랙)’ 절차•방법 공지 안내 「 ‘신속통로’ 요건 까다로워, 차라리 ‘일반통로’로 , 5월, 상하이시 ‘신속통로’ 이용 한국인 ‘0’명 」 5월 1일부터 중국 10개 도시에 한해 한•중 ‘신속통로(입국 절차 간소화)’가 시작됐다. 시행 한달 째다. 상하이시 외사판공실에 따르면, ‘신속통로’를 통해 입국한 상하이 내 한국인은 아직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과 LG 기술진 1000명, SK 이노베이션과 기아차 220명 등이 전세기 편으로 입국한 것 외에 일반 중소기업의 입국은 이뤄지지 않았다. ‘신속통로’ 발표 당시, 초청장 발급으로 중국 입국이 쉬워질 것으로 기대했던 기업인들과 동반가족은 막상 현실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지난 28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무역협회 상하이지부는 상하이시 외사판공실과의 면담을 .. 2020.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