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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4

영국 연구팀 "코로나 판단기준, 미각, 후각 소실이 더 유력" ​ ​ 지금까지 알려져 온 '고열, 기침' 등 증상 외에 미각, 후각 소실이 코로나19의 감염확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유력한 기준이라는 주장이 국제의학지 'TheLancet(柳叶刀)'에 게재됐다. ​ ​ 6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 보도에 따르면, 영국 King's College London 연구팀은 6일 'Quantifying additional COVID-19 symptoms will save lives'라는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에 앞서, 올 4월 세계위생기구(WHO) 및 미유럽 국가들은 미각과 후각 소실을 코로나19의 주요 증상 중 한가지로 분류했으나 영국은 5월 18일에야 주요 증상으로 분류했다. ​ ​ 지난 5월 19일 'COVID증상연구' 어플을 사용하는 영국 사용자 가운데서 7만 .. 2020. 7. 3.
광동성 광저우행 전세기 탑승 신청 안내 ​ ​ 한국 무역협회는 코로나19로 우리 기업인의 중국 방문이 제한된 가운데 중국 일부 지역의 경우 우리 기업인들이 입국할 수 없어 애로가 많은 상황입니다. 이에, 산업부, 광저우총영사관 등 정부부처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정기항로가 없는 광동지역에 대한 전세기 운항​을 다음과 같이 추진하고자 하오니 출장 수요가 있는 기업인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다만, 전세기 운항에 필요한 최소 인원이 확보되지 못할 경우에는 동 계획이 변동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 ​ ------------------- 다 음 ------------------ ​ ​ 1. 출국 일정: 7월 23일(잠정) 2. 입국 공항: 광저우 바이윈공항(편도) 3. 유의사항: 광동성 방역 방침에 따라 14일 격.. 2020. 6. 24.
중국비자 (번역공증) 범죄.수사경력회보서 번역 공증 안내 ​중국은 현재 아포스티유 〔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The Convention Abolishing the Requirement of Legalization for Foreign Public Document)」 아포스티유 협약(Apostille Convention) 또는 줄여서 아포스티유라 한다 〕 협약에 미 가입된 국가 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공문서가 중국에서 또는 중국의 공문서 한국에서 사용 될려면 반드시 양국가에서 발급받은 공문서를 공증과 영사인증을 거쳐 사용하여야 한다. 이를 공증과 인증으로 표현 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아포스티유 협약국은 중국등을 제외한 아래 가입국 내역을 참조 해주세요. ​ ​한국의 공문서를 공증 . 인증을 받아서 중국에 사용처에 보내실려면 아래 단계.. 202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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